20여 년 만에 한국에?
강제 추방과 1년간 입국 금지에 그쳤다.
23명 중 단 2명만 상륙이 허가된 상태다.
20년 만의 입국 시도는 물거품이 됐다.
경찰은 에이미 관련 첩보를 입수했다.
신문사 주필 출신으로 보수 유튜브 '펜앤드마이크'의 대표다.
”국내에서 활동하면서 영리를 취하고 미국 시민권을 획득한 유일한 사람” - 모종화 병무청장
지난해에는 에토미데이트 투약 후 쓰러진 채로 발견되기도 했다.
양손 가득 짐보따리를 들고 입국했다.
2015년 법원으로부터 강제 퇴거 명령을 받았다.
트럼프를 지지하는 우파 한국계 미국인들의 세계관이다.
더불어민주당 '유승준 방지법' 발의에 계속 항의 중이다.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한 초강수 대책이다.
"내가 청년들에게 박탈감 느끼게 했다고? 추미애, 조국 전 장관 때문이 아니고?"
악플로 인한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병무청과 외교부가 차례로 완강한 비자 발급 거부 의사를 나타내고 있다.
앞서 강경화 장관은 유승준의 비자 발급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유승준'이란 이름으로 부르지 않겠다고 했다.
유씨 측은 서울행정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트럼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라는 방역당국의 권고를 무시해왔다.